4일 오전 대구 달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재관 의장을 비롯한 달서구의회 의원들이 최근 일본 정부가 학습지도해설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명기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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