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임도에 설치된 시설물중 배수시설에 사용되고있는 덮게 철판이 차량및 인적 내왕이 뜸한 누군가에 의해 없어지고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경주 영천 임고면과 안강읍 옥산리를 잇는 낙동정맥 트레일로드 약7키로 임도길(도덕산-봉좌산) 6개소의 배수시설물 중 있서야 할 철판 일부(사진)가 도난당한 상태로 방치되고있다.이곳 임도는 포항,경주,대구 인근 등산인들이 산행후 트레킹 코스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전년도까지 이상 없었으나 언제부터 인가 도난당한 것으로 보여 관계 행정당국의 관심이 촉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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