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올해 522백만원(도비25, 시비497)의 사업비를 투입, 온라인상의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통합을 위한 온나라(업무관리) 시스템 구축으로「효율성 높은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올해 온나라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정책에 대한 의사결정(전자결재), 의견수렴?상황보고?자료취합 등 전반적인 시정 활동을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부서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와 소통도 가능하다. 또한, 중앙정부의 통합 의사소통시스템을 연계, 행정기관 간 상호 소통?협업을 가능하게 하여 불필요한 행정낭비를 줄이고 시민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도 제공되며, 향후 기능개선 및 유지관리는 안전행정부에서 통합 관리하므로 예산절감의 기대효과도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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