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이 설립 5년반만에 기금 200억원을 돌파했다. 5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재)구미시장학재단은 LG디스플레이 등 15개 기관/단체/개인이 함께하는 장학금 기탁식을 가지고 기금 모금 200억원이 돌파되는 기쁨을 나눴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LG디스플레이에서 구미시로부터 지원받는 투자 인센티브를 서울 구미학숙 건립비로 40억원, (주)금송에서 1,000만원, 한돈협회 구미지부에서 500만원, 강동상가번영회에서 400만원, 도량동 주민 권미화씨가 392만원, 고아읍새마을남녀지도자에서 200만원, 명진수산에서 200만원, 인동골드뱅크에서 100만원, 강원도민회에서 100만원, 구미보건간호사회에서 100만원, 우방신세계타운2단지에서 100만원, 슈마커 옥계점에서 100만원, 우원산업(주)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 그리고 2013년 서비스분야 이용직종에서 구미시 최고장인으로 뽑힌 배홍직씨가 장려금 100만원, 구미시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정부 3.0 우수시책 추진 시상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남유진 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기금 200억 달성에 수고한 읍면동 기금조성추진위원장 등을 대표해 신광도 기금조성추진위원장에게 42만 시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각 읍면동 기금조성 추진위원장 및 회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 수도권 유학생들의 숙원인 서울 구미학숙 건립비로 40억원을 쾌척한 LG디스플레이 관계자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남유진 이사장은 중국 삼국시대 촉(蜀)나라의 제갈량(諸葛亮)이 쓴글에서 유래된 `집사광익(集思廣益)‘고사를 인용, “갑오년(甲午年) 새해는 민선5기 구미시정을 잘 마무리하고 지금까지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42만 시민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 2014년에도 더욱 안정된 기금 조성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교육도시’로 더욱 비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구미시장학재단은 글로벌교육특구 지정에 따른 교육도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8년 8월에 설립, 1000억원의 장학기금 조성을 장기목표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구미교육사랑 장학기금 1계좌 갖기 시민운동은 42만 시민의 참여를 도모해 2월 현재 1만여명이 참여, 208억원이 조성되는 성과를 이뤄 교육도시의 훈훈한 나눔 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교육도시 구미시가 지속적으로 표명해온 ‘지역의 우수 인재육성이 미래 자산’이란 공동목표를 인식해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이익 환원운동이 이어진 것으로 시민이 함께 하는 구미의 대표적인 범시민운동이 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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