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최근 1사 1촌 자매결연마을인 단산면 구구1리(오현마을)를 방문, 위문행사를 가지는 등 이웃에 대한 홍익 치안활동을 전개했다.영주경찰서는 현 경북경찰청장의 영주서장 재임 시인 2006년 7월11일 단산면 구구리 “오현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농번기 일손돕기 지원(총9회), 위문행사(5회),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등 홍익 치안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김광석 영주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에 대한 친서민 활동인 홍익 치안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행복 일번지를 선도하는 영주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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