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30분 군위군 고로면 인각사에서 불기2558년 정월 방생 대법회가 열렸다. 서울봉은사(주지 원학 큰스님) 신도와 전남 무안, 경남 진주 등지에서 1400여명이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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