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올해 `제4차년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시행 마을로 19개마을을 선정·지원한다다.건강마을 만들기는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변화시키고 건강형평성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마을단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모에 응해 대상 마을을 선정하고 건강생활실천에 필요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1년 동안 운영한다. 2011년 시정주요업무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평가와 2012년 경북도 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상, 2013년 보건복지부 건강증진 통합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