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한 향과 단맛으로 유명한 경산참외가 올해 첫 수확을 했다. 경산시 압량면 현흥리 일원 약 40ha 면적의 경산참외단지에서 총 44농가가 참외농사를 짓고 있다. 올해의 경우 일조량 부족관계로 출하시기가 지난해보다 15일정도 늦어졌으나 가격은 한상자(5kg)당 4만5천원~5만원 정도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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