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소 오세혁(51·사진) 전.사무국장이 오는6·4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경산시 제4선거구 (중앙동. 동부동. 자인면. 남산면. 용성면)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세혁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제4선거구의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재도약을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기반 구축, 그리고 시민역량결집을 통한 미래준비등 지역현안이 산재해 있다며 언제나 시민들의 이야기에 경청하면서, 시민의 고충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며, 백번의 말보다 행동으로 시민의 손발이 되어 열심히 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그는 "지난 8년간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소 사무국장직을 수행하면서 얻은 중앙과 경북도의 인맥을 적극 활용,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오 예비후보는 동부동 청년회 부회장과, 경산청년회의소 회장.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 대표 지역구 사무소 사무국장을 8년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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