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의정활동 평가 1위’를 차지한 배지숙 대구시의원이 재선에 도전했다.배 대구시의원은 달서구 제6선거구(본리동, 본동, 송현1,    2동)에 ‘당차고 확실하게’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배 시의원은 “여성, 아동, 청소년의 보호와 권익에 앞장서 사회    적 책임과 관심을 촉구해 왔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대구시 아동학대예방 및 보호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하여 무관심과 소외받는 시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등에 최선을 다해왔다.그리고,  남부권의 미래이자 생존이 걸린 신공항 건설을 위해 “남부권 신공항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역주민들의 염원과 열망을 달성하기 위해 불철주야노력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시민단체 ‘주민과 선거’에서 실시한 “시의원 의정활동평가 1위를 차지하였으며, 한국청소년 신문사에서 주최한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대상에서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초선의원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와 지역 학교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등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살고 싶은 희망의 달서구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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