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옥산동 745-7 .7층 높이의 건물에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이곳 현장의 작업 인부들은 7층 높이의 철구조물을 설치 작업중이나 안전모 등은 착용도 않고 작업을 하고 있어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추락 등 안전 사고가 우려되고 있다.또한 현장을 가리기 위해 설치해 놓은 천막(사진)등이 바람에 날리면서 작업을 하고 있는 인부들의 안전을 위협 하고 있으나 관리 감독은 전혀 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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