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운문권관리단은 19일 오후 ‘제22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운문댐 시설물 주변 대한 대청결운동을 실시, 총 30㎥의 고사목 등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윤한봉 단장은 이날 “대구, 경산, 영천, 청도지역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수질관리로 맑고 안정적인 물공급에 최선을 다하도록 항상 K-water가 앞장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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