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지난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2회의실에서 지역 내 22개 지구대?파출소?치안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안전연합회 회원들과 홍익치안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홍익치안의 개념과 안동경찰의 활동상을 홍보하고, 민?경 협력치안을 위한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 생활안전연합회 간담회이다. 김 서장은 “정부 각 기관과 민?경이 협업해 국민을 이롭게 하는 것이 바로 홍익치안”이라며, 지구대?파출소까지 홍익의 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이재덕 생활안전연합회장은 “각 지역 대표들이 모두 참석한 만큼, 안동에 홍익치안이 퍼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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