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철환 대구시의원이 또한번 시의원을 노린다.오 대구시의원은 지난 4년간 수성구 2선거구(고산1,2,3동, 만촌2,3동) 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대구 시민과 수성구 주민의 여론을 성실히 대변했다고 자부했다.그는 오는 6월 30일로 임기가 끝나고 6월4일 다시 새로운 대표를 선출하게 된다고 말했다.재선에 출마선언한 그는 지난 4년간 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를 받겠다고 했다.한 번 더 선택해 주신다면 열과 성을 다해 수성구민과 대구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오 대구시의원은 수성의료지구를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성공적으로 론칭시키고 모명재를 중국관광의 중심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스마트 시대에 스마트 시의원으로 거듭 남으로써 일류 대구, 명품 수성구를 공고히 하는 한 톨 밀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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