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은 희망의 새봄을 맞이하여 이천동 캠프헨리 주변을 비롯한 13개 취약지역에 대하여 공무원, 새마을회원, 바르게살기 위원, 등 1,5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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