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티웨이항공을 시작으로 7월 제주항공까지 대구국제공항이 다시 날아오르기 위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다. 이들 항공사는 대구~제주노선과 앞으로 중국·동남아 등의 국제선도 취항할 계획이어서 그간 침체해 있던 대구공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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