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정 대구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제46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 국가안보와 방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은 대구의 183개 예비군동대장과 구군별 여성예비군과 각 기관의 예비군 대장 및 관련 기관의 인사 800여명이 참여하여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게 됐다. 송 대구교육감 예비후보는 김범일 대구시장, 우동기 대구교육감, 황성찬 대구경찰청장과 각 구청장 및 구의회 의장들과 함께 인사하고, 과거 송 후보가 장교로 전역, 43세 까지 예비군으로 활동한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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