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1선거구 새누리당 김세호 도의원 예비후보는 평소 SNS를 통해 소통해오던 대구경북을 사랑하는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의장인 김태우씨를 비롯한 경산 지역 관내 대학교의 현직 총학생회장들과 선거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사·모 총학생회장단 의장인 김태우씨는 김세호 후보는 정치인의 이미지를 넘어 평소 부담 없는 만남을 통해 청년들의 멘토 역할을 충실히 줬고 경북 청년 창업CEO 대상으로 특강을 해주어 많은 청년들과 공감하며 특히 SNS를 통해 가장 활발히 소통하는 스마트한 정치인이며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도의원 이라며 젊은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 하고 공감 할 수 있는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누리당 후보로 선택 되어 당선되면 지금처럼 늘 청년들과 소통하며 고민을 함께 하는 멘토가 되어 달라고 부탁 하며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필요하며 학교주변 치안문제 강화에 대해 요청하기도 했다.김세호 예비후보는 충분히 공감하며 또한 경산의 많은 대학교 학생과 청년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고 젊은이들이 경산에서 미래를 설계하며 함께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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