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철 경북도의원이  6·4 지선에서 경북도의언 재선에 도전한다.선거구는  경산시 제2선거구인 하양, 진량, 와촌 지역이다.그는 하양 지하철 1호선연장, 하양 와촌 경산, 지식 산업지구 조성,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 제2노인복지관 건립, 조산천 고향의 강 살리기, 하양읍민 운동장건립, 진량 내 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 문천지 공원화조성 등, 정부와 경북도의 지원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대규모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첫째, 경산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산업인프라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했다.경산시는 하양, 와촌, 경산 지식산업지구 조성,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조성, 지하철 하양연장 사업, 진량 내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산업인프라 구축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탓이다.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에 국비 2161억, 도비 548억, 민자 6375억, 총사업비 1조 363억 원, 진량 내 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2,730억이 투자된다고 밝혔다.둘째, 생활환경 인프라 사업을 추진, 기존 지역 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삶과 진량 산업단지 조성, 하양 와촌 지식산업 지구 조성 등으로 늘어나는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진량읍 선화 지구 토지개발 사업, 하양 무학지구 택지개발 사업(130만 5000㎡),지하철 하양 연장 사업, 조산천 살리기 사업, 문천지 공원화 사업, 진량지역의 명문 고등학교 신설 등, 생활환경 인프라 사업이 빠른 시간 내 추진 되도록 한다고 약속했다.셋째, 거짓 공약을 하지 않고, 넷째, 부지런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공언했다.마지막으로 어떠한 경우라도 법과 질서를 어기지 않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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