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선 경산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성기팔 예비후보가 주민들을 찾아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선거구는 서부1동, 남부동, 남천면이다.그는 옥산동에서 태어나 지난 50년을 지역의 선·후배님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삶을 같이해 왔고, 농민의 아들이었기에 누구보다도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20여년 동안 지역 사회에서 학교운영위원장 등 교육현장 활동과 정당활동(새누리당)을 통해 조용하게 봉사를 해왔다고 자부했다.때문에 지역의 당면한 현안이 무엇인지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지역의 미흡한 교육환경과 복지환경 그리고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는 경기에 대한 주민여러분들의 걱정과 희망사항을 가슴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성 예비후보는 주민에게 봉사하고 살기 좋은 경산,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새롭고 힘차게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대구지역과의 교육환경 편차를 개선할 필요성이 있고,  학교폭력근절 대책을 마련,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성 예비후보는 주민들을 찾아가는 시의원, 시민들과 약속은 꼭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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