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원을 노리는 장학연 전 교사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선거구는 북면·죽변면인 나선거구다.장 예비후보는 울진군의회에 반드시 입성, 울진군 의회를 그 본래의 명분과 실제를 회복하고 나아가 울진의 새로운 질서와 문화 창달의 중심에 우뚝 세우겠다고 호언장담했다.그는 죽변면에 △비상할주로 폐쇄로 신시가지조성 △죽변에서 후정해수욕장까지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조성 예산확보 및 착공 △원자력관련 배후산업단지(단순용품)조성(일자리창출) △후정에서 북면까지 노선 선형개량 및 갓길 예산확보 및 조기착공 △후정 해양과학중심 도시 기반조성(일자리창출 극대화)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북면에는 △부구천 생태하전정비 및 생태공원조성 조기착공 △덕구도로 4차선 조기착공,완공(갓길 자전거도로 개설)예산확보 및 착공 △한수원에서 부구천까지 자전거도로개설 예산확보 및 착공 △도시계획도로 조기 예산확보 및 착공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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