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건설폐기물 불법 매립신고를 묵살한후 본지 보도<4월24일자 8면 참조>가 나가자 뒤늦게 현장에 나가 불법매립한 현장을 파헤쳐 확인 하는등 뒷북 행정을 하고 있다.경산시 녹색 환경과는 지난 24~26일 3일간 경산시 계양동 662의 다세대 주택건설 현장 관계자등이 모인가운데 굴삭기를 동원 불법 매립으로 의심되는 곳을 파헤쳐 폐·타일 폐.플라스틱 폐·벽돌등 각종 건설 폐기물이 매립된것이 확인 됐다.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된것이 확인 되자 경산시 녹색 환경과 담당은 "불법 매립이 확인된 이상 매립된 양등을 파악한후 그양에 따라 엄중 처리 하겠다"고 취재진에 알려 왔다.또한 건설폐기물 불법 매립신고를 묵살한건에 대해서는 "담당 직원의 실수를 인정 철저한 교육을 시키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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