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가 자신만의 치유하는 이야기를 손수 쓸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어려운 상황을 이야기하고 아이들의 성격을 기르고 만들어 주는 힘이 담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 행동과 상황을 열여섯 가지 유형으로 나눠 그에 따라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골라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수전 페로 지음, 김지애 옮김, 390쪽, 1만9500원,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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