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원 새누리당 울진군수후보는 “박근혜 정부와 집권여당의 새누리당 공천후보로 선출된 것은 울진군민의 대박시대를 열어 가라는 군민과 새누리당 당원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직시하고 본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박근혜정부의 성공과 풍요로운 울진, 문화가 있는 울진을 활짝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임 후보는 최근 새누리당 울진군수 경선에서 그 어떤 비방이나 흑색선전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울진군민만을 생각하며 뛰고 또 뛰었다고 소외를 밝혔다. 또한 그간 행정의 기본적인 원칙과 절차를 무시하고 행정이 법과 군민 위에 군림하는 무소불위로 착각하고, 자신을 터무니없이 비방하는 후보를 보면서 진정 울진군을 맡길 수 있는 군수 후보인지 안타까웠다고 말했다.그러나 자신은 이번 선거를 정책선거로 치를 것이며 울진군민을 위한 큰 일꾼이 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고, 군이 가진 자연자원과 인적·물적 자원을 신성장동력으로 이끌어 울진군민 대박시대를 열어 울진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임 후보는 울진군민과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지난 4년의 풍부한 군정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군민 승리의 역사를 개척할 것이며, 울진군민과 당원 동지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하고 6·4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울진군민의 대박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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