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및 정서순화, 다원적 기능 이해 증진으로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임을 인식시키고자 5월 7일 영주중앙초등 1학년생 100명을 대상으로꿈과 희망을 주는 어린이 농심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일을 소개해 농업이 생명산업으로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렸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성이 가득한 카네이션 꽃 화분을 만들어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리고, 식물재배를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순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원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심교육을 계기로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임을 인식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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