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제 수업으로 매월 넷째 토요일 청소년 토요 교육 활동으로 환경 친화적인 교육 프로그램 중 식물과 원예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 학습능력과 건전한 정신건강을 향상을 위해 미래 농업·농촌의 고객인 청소년들에게 ‘도시에서 만나는 자연의 향기체험’을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토요일에 운영하고 있다.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주 5일제 수업으로 매월 넷째 토요일을농업·농촌체험 프로그램인 ‘도시에서 만나는 자연의 향기체험’으로 청소년들에게 식물과 원예활동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으로 건전한 정신 건강을 가질 수 있고, 체험을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토요일을 부모와 함께 하는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 토요일 10시부터 진행이 되며, 부모와 함께 참여해 꽃과 원예실습을 통해 함께 길러 봄으로써 소통의 공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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