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한 업주 검거대구성서서(서장 이근영)는 주택가주변 상가 지하에 무등록상태로 불법사행성 게임물인 `바다이야기` 40대를 설치 불법게임장 영업한 업주를 검거했다.성서경찰서는 지난 9일 달서구 와룔로 주택상가 지하에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분류가 취소된 게임물인 `바다이야기`를 설치해 사전 전화예약된 손님만 입장시켜 불법영업 한 업주 A씨를 입건하고 게임기 40대와 현금등을 압수했다. 한편 성서경찰서는 금년도 성매매 및 불법사행성게임장등 불법풍속업소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26곳을 적발하고 업주 등 40명을 입건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고질적인 불법풍속업소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집중단속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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