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용복 4선 대구서구 구의원이 6·4 지선에서 대구시의원을 꿈꾼다.서구의 변화 위용복이 적임자라는 구호를 걸고 주민들에게 발품을 팔고있다.그는 45년간 서구에 살면서 새벽 부터 서구 곳곳을 누비며 힌들게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의 애환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살아왔다고 자부했다.때문에 대구시 예산을 서구로 가져올 최고 적임자라고 목청을 높였다.서구 비산동과 원대동, 평리1,3동의 서구 제2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위용복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서구를 살리는 그날까지 재대로 일해보겠다"고 다짐했다.서구 구의원 시절 △주민민원 3000여건 해결 △노선버스 해결 △저지대 침수방지공사 착공 △평리공원 운동기구 증설 △공공도서관 건립 △소공원 등 휴식공간 조성 등을 해결했다고 스스로 자평했다.그는 서대구 KTX역과 서구관통 지하철 4호선을 조기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역 균형발전과 대구 서부지역의 신성장동력창출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서대구 KTX역사를 건립, 앞으로 고속 시외 시내버스 등 환승시설과 백화점, 호텔, 컨벤션센터, 관광정보센터, 등 상업시설을 포함하는 서대구 복합센터 건립지원을 약속했다.위 후보는 이번선거에서 △서구 순환버스도입 △서대구 KTX역사 건립 및 서대구복합환승센터개발 △디자인 리뉴얼 센터건립 △달서천 고향의 강 정비 △북비산네거리 명품 가로공원 조성 사업 △연색공단 악취 해결 등을 공약을 내걸었다.계명대(행정학과)와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위 후보는 대구시 의정봉사대상을 비롯 전국지방자치구 의정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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