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원 달서구 제6선거구(본리동, 본동, 송현1동, 송현2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배지숙 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 결과“시민단체 의정활동 평가1위” 에 선정돼 대구시의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이 충분히 검증되었고, 이는 주민들이 선택하고 지지해준 덕분이라고 했다.그는 “자녀를 둔 어머니의 마음으로 ‘안전한 달서구, 안전한 대구 만들기’를 계속해서 추진하겠다” 고 강조했다.배 후보는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에게 선거운동기간 동안 상대 후보에 대한 비난·비방 등 네거티브 선거 운동을 하지 않을 것을 주문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운동에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배 후보는 “달서구에서 태어나 성장한 순수한 지역 토박이로서 지역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부지원을 이끌어 내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배 후보는 현재 송현동에 살며 자녀를 달서구에 있는 학교를 보내는 등 한 번도 달서구를 떠나본 적이 없는 남다른 이력을 갖고 있으며, 대구시의원으로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역임하고, 중앙당에 대구시정 현안을 전달하고 있다.한편 배 후보는 지난 22일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살기 좋은 지역 달서구와 대구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