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전 경북도의원이 청도군수를 노린다.그는 이번 6·4 지선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내걸었다.잘사는 청도, 더불어 함께하는 청도, 모두가 웃는 청도를 건설하겠다고 소리쳤다.김 후보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창조적 지도력과 추진력을 가진 일꾼이라고 스스로 자평했다.김 후보는 명석한 두뇌와 판단력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행정능력으로 청도에 산재한 문제점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그동안 열정적인 경북도의원활동으로 청도를 위한 생활정치를 실현하며 지도력과 추진력을 인증받은 검증된 일꾼이라고 했다.그는 "늘 군민의 입장에 서서 모든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참된 일꾼이자 가슴 따뜻한 우리의 이웃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행정학 박사 김하수가 역동적인 신 청도건설을 약속한다고 다짐했다.그는 이번선거에서 △농산물 최저가 보상제도입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중견 및 대기업 유치 △새마을 엑스포 개최 △광역권 전철망 청도 연장 추진 △농업인력은행제도입 △예술인 창작촌 및 미술관 건립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건립 △대규모 관광위락단지 조성 △대규모 임대형 타운하우스 조성 △100원 어르신 행복콜택시 운영 △에코팜 일감(친환경 무공해 자연생태 농축산) △축산업 기반 마련후 명품 브랜드화 △다문화 사랑지원사업 △공교육 중심의 전인교육정책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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