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원 달서구 제6선거구(본리동, 본동, 송현1동, 송현2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배지숙 후보는 전통시장을 방문, 제6대 시의회(2010년 7월1일 ~ 2014년 6월30일)에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임기동안 진행해 온 ‘찾아가는 공연’ 을 앞으로도 확대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찾아가는 공연은 전통시장에서 문화예술 공연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다시금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싶어지도록 함으로써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들고자 하는 정책으로 배 후보가 지역구에 실시한 정기적 행사이다. 6대 시의회에서 4년간 문화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전반기 부위원장을 지냈다. 지난 임기에서 `안전한 학교환경 만들기`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학교 앞 가로등 LED조명 교체작업’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송현여고 정문을 둘러보고 “가로등을 최신형 LED조명으로 교체한 후 밝아진 도로환경으로 학생들의 야간귀가시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현장에 만족하며, 7대 시의회 진출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학생들의 통행 안전성을 높이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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