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선에 출마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자의 운동원 차량이 다중이용시설인 극장가 빌딩 주차장 입구에 주차를 하고 있어 ‘세월호 참사’ 교훈을 무색케 하고 있다. 특히 빌딩앞 도로는 과속이 많은 곳으로 주차 하기에는 위험한 곳으로 김 후보의‘안전공약’을 스스로 뒤엎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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