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경주문화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양동마을의 전통문화 유산을 홍보하기 위해`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키로했다.지난4월부터 오는10월까지 주말에만 운영하는 `양동마을 숙박체험`은 예절및 서당체험,다도체험,국악체험,문화탐방,약과 만들기,야간 길놀이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매주 둘째,넷째주 토,일요일 1박2일 일정으로 1회에 40여명정도로 진행되며,참가비는 2만원이며,6세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예약은 경주문화원 홈페이지(gjucc.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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