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영주시의회 시의원 당선자

6.4지방선거 영주시의원선거 나 선거구(영주동.상망동.하망동)기초의원 초선에 도전해 영주시의회의원에 당선한 이영호의원이 오늘의 인물이다.지난 6.4지방선거전 새누리당 공천에서 자격미달로 탈락 후 무소속으로 영주시의원에 도전한 이 당선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일꾼으로 일 할 자신을 찍어 달라"고 호소하며, 새누리당 텃밭에서 당당히 1등으로 당선된 인물이다.이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되는 순간 회환이 밀려와 운동원들과 아내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눈물을 흘렸다.이 당선자는 그동안 함께 일 해준 운동원들과 가족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해 본인을 믿고 찍어준 지역 유권자들에게 보답 하겠다고 다짐했다.이당선자는 영주시 생활체육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에서는 충실한 젊은 일꾼으로 사회봉사와 남을 우선 생각하는 참신한 사람으로 호평받고 있는 인물이다.한편, 이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처음 출마한 본인을 믿고 찍어준 유권자들에게 좀 더 나은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발전에 큰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지역 숙원사업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