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과학고등학교는 제60회 경북도과학전람회에서 특상 4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5작품 등 총 11작품에서 수상. 2년 연속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경북도 과학전람회는 학생들에게 과학 탐구능력을 배양하고 교원들의 과학연구 풍토를 조성키 위해 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농림수산, 산업 및 에너지, 환경 부문 등 총 8개 부분으로 나눠 개최되는데, 이번 대회에 경산과학고는 물리 3작품, 화학 1작품, 식물 1작품, 동물 3작품, 지구과학 1작품, 환경 2작품으로 총 11개 작품을 출품 했다,  경산과학고는 물리부문에서 SPY팀(김대화, 정종수, 이동현)이 우수상, Outstanding팀(한동호, 이지섭)과 NewStein팀(서지호, 오은종, 황재영)이 장려상을, 화학부문에서 Polyplex팀(채문재, 류호민, 우승윤)이 특상, 동식물부문에서 겻곽 Brains팀(이하림, 최원우)이 특상, GSSH1모발연구팀(임기환, 김주헌, 김도현)과 뮤코니즘팀(배수빈, 최준석, 김규태), Team. Corydalis팀(예재빈, 백교풍, 김연준)이 장려상을 수상 했다.또한 지구환경부문에서 M&M’s팀(박규찬, 정아영, 이현)과 패러데이팀(원동후, 김창현, 김현지)이 특상, 3TM팀(이병수, 서기훈, 최우열)이 우수상을 수상 했다. 특히, M&M’s팀은 경북도 과학전람회에 출품한 연구물을 보완. 전국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