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면 덕평리 우미기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항곤 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출향민 등 80명이 참석해 우미기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 했다 이번 준공한 마을회관은 사업비 8천7백만 원으로 건축면적 77제곱미터1층 스라브 구조 현대식 건물로 마을의 화합과 단결의 장으로 이용돼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기여 할 것으로 생각 된다,이회자 마을회관 추진원원장은 주민들의 사랑으로 건립한 마을회관 준    공식을 개최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 좋은 마을회관을 잘 관리해 마을주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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