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지회장 김인선)는 19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연사 5명 및 학부모,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전국 자유수호 웅변’ 수성구 예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초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두산초등학교 3학년 황서현 학생과 오성고등학교 2학년 김건우 학생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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