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버스정류장에 아름다운 시골풍경 벽화를 그려 넣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경산시는 kt올래 대학생(경북대 박성일외 4인)봉사단의 재능을 기부받아 용성면 곡란리 버스정류장에 벽화를 그려 “낡고 오래된 정류장“에서 “생기있고, 정감이 흐르는 정류장“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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