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운동 동구협의회는 최근 회원 40명이 동구 지역 애생보육원을 방문하여 라면, 휴지, 양말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나눔 사랑을 실천했다.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들기 운동이 설립목적인 국민행복운동 동구협의회는 2012년 10월에 출범, 회원 3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2013년도에는 대구구치소 모범 재소자 가정 방문 격려, 소년·소녀가장 세대 생필품 전달, 관내 홀몸노인, 저소득층 및 요양시설 연탄 전달 등 주요사업 활동을 하였다.전광태 회장은 “우리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있다면 그들을 돕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서로 돕는 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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