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수성구협의회는 24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안전문화 시민 교육’을 가졌다.교육은 ‘범시민 안전문화의식 생활화’란 주제로 김태환 강사(대구산업안전보건공단 부장)가 진행했다.바르게살기운동 수성구협의회는 지난 1989년 창립된 이래 1천 49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조화로운 사회건설을 위해 범국민 의식개혁 및 생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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