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방정치 사상단체장 6선 사령관 오른유일무일한 김관용 지사도민의 이마에 주름살이 펴지는 행복한 경북건설 아이가 웃음소리 드리는`대한민국 번영 1번지`경북부흥 알리는 신호탄3선에 성공한 김관용 도백(道伯)은 대한민국 지방정치계에 한획을 긋는 인물이다.자치단체장만 6선이다.구미시장 3선에 이어 경북지사 3선에 오른 그는 유일무일한 인물이다.지방정치계 최고의 거물로 꼽히는 김관용.7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혈기왕선한 정치활동을 하고있다.그에게 있어 정치는 살아숨쉬는 분신이다.자신이 알고 익혀 다듬은 행정, 대한민국 지장정치에서 최고이자 더 이상의 군더더기가 필요 없는 유일무일한 절대 행정최고가이다.그가 이제 7월1일 출범하는 경북호(號) 키를 잡고 대한민국 번영 1번지 경북을 외친다.김 지사는 △잘사는 경북 △근심없는 경북 △아이가 웃고, 청년이 살아 숨쉬고, 주부 장바구니가 가벼운 시장 나들이 △노인의 이마에 주름살이 펴지는 행복한 경북건설을 꿈꾼다.김 지사는 3선 연임에 묶여 도백자리 있고 싶어도 더 이상 있지 못한다.김 지사는 7월1일 취임으로 경북 부흥 시대를 연다.취임식 관행도 깨트렸다.그동안 도청에서 하던 취임식 관행을 깨고 대한민국 영원한 땅 독도·울릉 순회를 시작으로 공식 취임식을 대신한다. 김 지사의민선6기 구호는 `더 큰 경북의 꿈 완성을 위한 새 출발`이다.김 지사는 4년간 경북도 내 구석진 곳의 주민들까지 챙기고 현장 위주의 도정을 강화한다.김관용 경북지사는 30일 오전 도청을 출발, 배편으로 울릉도로 떠났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포항~울릉 여객선상에서 김 지사는 여객선 안전대책 추진상황도 직접 점검했다. 김 지사는 울릉도 도착 이후 △노인의료복지시설인 `송담실버타운` △울릉(사동)항 2단계 개발사업 현장 △이날 문을 연 경북신용보증재단 울릉`독도 출장소 △울릉군 한마음회관 등을 잇따라 방문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내며 하루종일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민선6기 임기 첫날인 1일 오전엔 배편으로 독도를 방문, 취임선서`취임인사를 한 뒤 외국인 유학생 독도서포터스, 푸른울릉독도가꾸기 회원, 인터넷 공모를 통해 선발된 초`중학생 및 결혼이민여성 등 70명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무술인 태권도 품새 시범 퍼포먼스를 한다. 독도를 수호하는 도지사로서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차원이다. 김 지사는 이어 독도경비대원들을 격려한다. 김 지사는 "도지사로서 첫발을 내딛던 초심으로 돌아가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며 "도민의 뜻을 하늘처럼 받들어 더 큰 경북의 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도청 직원들에게는 2일 오전 9시 도청 청내방송을 통해 민선 6기 도정 방향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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