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8일 오전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계장 35명이 참석, 14년 상반기 치안성과 및 중점추진 업무보고회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 각 기능별 상반기 치안성과와 하반기 중점추진 업무에 대한 향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원백 대구 서부경찰서장은 “현재 당면사항인 한·중 FTA 및 유병언 부자 검거와 교통사망사고 줄이기에 대해 각 기능별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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