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는 사람이 핵심이다 창조 혁신인력 1만명 키우고 청년들이 모이도록 앞장선다  창의교육기획관을 신설 하고 꿈 나무 아이들의 창의 교육글로벌 교육, `인성 교육`에 대구시가 직접 나선다 공언32대 대구시장에 오른 권영진.권 시장은 대구 혁신을 갈망하고 있다.과거의 답습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한다는 대의명문을 걸고 대구시정을 운영한다.그래서 그에게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변화와 추구는 대구시민들이 너무 큰 바람이다.대구의 역사를 새로쓰는 권영진 호(號)가 출범한지 10일이다.선거때 발품팔이가 취임후 계속되고있다.전통시장 상인들을 찾아 그들의 소박한 이야기를 들었고, 서민들의 작은 바람도 소홀히 하지않고 있다.대구는 지금 희망을 꿈꾸고 있다.새누리당 대구시장 경선에서 친박계를 물리치고  6·4 지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권영진 후보가 대구대첩에서 승리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면서 지지자들과 시민들은 환호작약했다.그래서 인지 그이 취임식도 남다라랐다.그는 지난 1일 오후 7시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취임식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취임식을 가졌다. 말 그대로 대구시정을 활짝 열었다.민선6기 권영진 대구시장의 시정방향은 일자리 걱정없는 대구건설이다.대구 시민들과 호흡하면서 시민의 소리에 `귀`기울여  오로지 시민행복과 반드시 창조 대구건설을 이룩하겠다는 당찬 의지를 보이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를 대한민국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만들기 위해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구호를  걸고 5가지 시정방침을 정하고 대구의 비전을 제시했다.그는 대구를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소리쳤다.경북도청 이전 후적지를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 조성하고,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스마트벤처창업학교를 설립으로 제2의 벤처붐이 대구에서 시작한다고 약속했다.창조혁신인력 1만 명을 양성, 우리 젊은이들이 대구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무엇보다 대기업·글로벌기업 유치, 중소기업 육성, 일자리 50만개 창출을 약속했다.대구를 문화융성도시로 만든다.문화융성도시를위해 △아이들이 끼를 발산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후화된 어린이회관을 전면 새단장 △사계절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문화중심도시 대구 조성 △청년거리·청년광장 조성 등 청년들이 마음껏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청년문화공간 조성 지원 △우리 대구에서 다시 제2,제3의 이상화, 이인성과 같은 세계적인 문화예술가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대구 안전복지도시도 꿈꾼다.안전과 복지에 대한 투자는 소모적 비용이 아닌 250만 대구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아름다운 투자이기 때문이다.그는 구석구석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위험요소를 찾아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 시행하고, 도시철도 3호선은 전문가·시민여러분과 함께 철저한 안전점검을 거쳐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신뢰가 있을 때 개통한다.시민안전이 최우선인게 이유다.복지사각지대를 해소,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 치매·발달장애·정신장애와 같이 개인과 가정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시가 책임지는 대구형 사회복지체제를 탄탄하게 구축한다.어르신·장애인·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를 확충한다.대구를 녹색환경도시로 만들다겠고 공언했다.그 중심에 △옥상녹화와 도시농업, 나무 심기와 공원 확충 등 친환경 도시 생태계 조성 △인구 3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계획을 전면 혁신 △염색공단, 제3공단 등 장기간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는 도심공단의 재생사업도 조속히 추진 친환경 도시로 개발이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소통협치도시 대구 건설을 부르짖었다.시민과 소통하는 시민속의 시장이되고, 시민이 대구의 주인이고, 시민 모두를 시장으로 모신다.낮은 자세로 대구시장을 운영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권 시장은 지방자치단체· 대학· 시민단체· 경제계· 청년 등이 참여하는 가칭 ‘신지역사회협약’ 체결한다.현안 정책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 해결을 위한 시민행복 콜센터를 설치한다.권 시장은 8개 구·군과의 소통과 협치도 원활히 추진, 경북도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로 상생협력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일문일답-대구시장으로서 대구의 큰 밑그림은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의 새 시대를 열겠다.‘시민행복과 창조대구’는 대구혁신을 통해 이룰 수 있다. `시민과 함께 대구혁신을 이루겠다.`이 깃발 하나를 들고 길을 나섰고 대구시민들의 사랑으로 지금 여기까지 왔다. 대구혁신은 이제 ‘시민의 명령’이 됐다. 대구시장으로서 제가 해야 할 일은 첫째도 대구혁신, 둘째도 대구혁신, 셋째도 대구혁신이다. -대구혁신을 외치는 이유는▲세계의 일류도시들은 창조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이미 오래전부터 치열한 혁신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구도 예외일 수 없다.대구가 이 나라의 변화를 이끌어온 혁신과 창조의 도시였다.대구의 정신사에는 원효(元曉)와 일연(一然), 동학을 창시한 수운(水雲)이 있다. 이 사상의 공통점은 혁신과 창조이다.이러한 정신적 유산은 대구가 혁신과 창조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일제의 침략에 맞선 국채보상운동이나 4·19혁명의 출발이 된 2·28민주운동도 대구의 혁신과 창조의 역량을 보여주는 역사이다.때문에 대구는 혁신을 할 수밖에 없는 도시다.-창조 대구건설의 방향은 ▲대구를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선도도시로 만든다.경북도청 이전 후적지를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 만들고,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스마트벤처창업학교를 설립해서 제2의 벤처붐이 대구에서 시작되도록 하겠다. 젊은이들이 대구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 섬유, 기계, 자동차부품 등 기존의 대구경제를 이끌어 왔던 주력산업에도 IT와 문화를 입혀 창조경제의 거점을 만들겠다. 대구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가 달린 첨단의료산업과 의료관광 활성화, 대기업과 글로벌기업 유치도 반드시 해 내겠다.창조경제는 사람이 핵심이다. 창조혁신인력 1만명을 키우고 청년들이 모이도록 하겠다. 창의교육기획관을 신설, 꿈나무 아이들의 창의교육, 글로벌 교육, 인성교육에 대구시가 직접 나서겠다. -대구를 문화융성도시로 만든다고 약속했는데▲아이들이 끼를 발산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노후화된 어린이회관을 전면 새단장 한다.사계절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문화중심도시 대구를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를 위한 생활문화도 활성화시키겠다.청년거리·청년광장 조성 등 청년들이 마음껏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청년문화공간 조성에도 시가 적극 지원한다. 대구에서 다시 제2,제3의 이상화, 이인성과 같은 세계적인 문화예술가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인사개혁 방향은▲공무원의 조직과 인사제도도 시민행복과 창조대구 건설의 비전과 목표에 맞게 혁신하겠다.새로운 시대와 비전에 맞게 조직을 재편해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조직, 봉사하는 공직으로 개편한다.연공서열 중심의 인사를 혁파하고,능력중심·성과중심·현장중심으로 인사혁신을 단행하겠다.대구시 4대 공기업의 임원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를 도입해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대구에서 만큼은 비정상적인 관피아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마지막 하고싶은 말은▲4년 임기 내내 ‘시민과 함께 대구혁신’,‘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라는 깃발을 내리지 않겠다. 대구혁신은 ‘시민의 명령’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다.대구의 변화와 혁신이 대한민국의 모범이 되게 하겠다.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대구를 물려 주겠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