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전면 자율방범대(대장 이상일)는 지난 11일 회원 30여명과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호리 동창천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렸다.이 날 기원제에 참석한 회원들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동창천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한 명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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