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수험생, 직장인 특히 몸매관리중인 사람에게 저칼로리이며 영양이 풍부한 잡곡 고까루를 야심작으로 농가소득 기여에 첫발을 내딛고 있다. 경북산학연협력단(단장 김건우교수)은 농촌진흥청, 경북농업기술원, 계명대학교(KMF)가 공동으로 2년간 개발한 동의보곡 과립 고까루가 전국 최고 청정지역 봉화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된 조, 기장, 수수 8가지 원료곡으로 발효시켜 과립으로 만든 영양이 풍부한 잡곡상품을 출시했다.동의보곡 과립 고까루는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생것으로 오래 동안 씹어 삼키고,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는 사람은 물, 우유, 두유와 같이 씹어 먹는 영양이 풍부하고 저 칼로리이면서 획기적인 간편한 완전상품이다.과립 고까루는 한통에 20개로 언제, 어디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고, 일체 첨가물이 가미돼 있지 않는 것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잡곡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오는 26일 봉화은어축제를 필두로 전국 소비자 건강지킴이로 믿음과 사랑, 그리고 봉화농업인의 살림밑천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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