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미스 섹시 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한 27명이 수영복 차림으로 뒤태를 뽐낸다.서류 심사와 예선을 통과한 홈쇼핑 모델, 연기자, 트레이너, 은행원, 간호사,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종의 여성들이다. 섹시 백으로 선정된 ‘엉짱’ 미녀 여섯명은 속옷브랜드 ‘섹시 쿠키’의 홍보대사가 된다. 2015년 카탈로그 화보 모델로도 활동한다. 대회 카페에서는 이들 27명의 온라인 인기 투표가 진행 중이다. http://cafe.naver.com/msbkorea8월2일 오후 6시 일산 원마운트에서는 화보촬영, 수영장 클럽 풀파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본선은 8월10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펼쳐진다. 본선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SN 코리아 www.esn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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