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2동 CMY서점문구 대표 안창근씨는 6일 두산동 사회복지시설 대성보육원을 찾아 유아아동용 도서 250여권(15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안창근 대표는 “사랑의 책 기증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지식습득과 정서함양은 물론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도서기증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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