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우농기는 지난 14일 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600Kg(3백6십만원상당)를 달성군장애인복지관과 지체장애인달성군지회에 전달했다.삼우농기 안영현 대표는 “사랑의 쌀이 달성군의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전달돼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명절을 지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주)삼우농기는 200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랑의 쌀(연간 7백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기업의 아름다운 사회 환원을 솔선수범 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