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청소년 및 특수교육대상, 장애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의 형제자매 35명과 함께 8월 13일 ~ 14일 1박 2일로 “별빛 속 행복캠프”를 다녀왔다.이번 “별빛속 행복캠프” 는 ice breaking, 야외물놀이, 레크레이션,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구미시해평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 끈끈한 우애와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돌아올 수 있었다.정우선 관장은 “어린 시절 1박 2일의 추억은 살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것처럼 기억의 한 조각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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