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10월 창간 이래 지역 상공인들의 눈과 귀가 돼 지역 상공업 발전을 견인해 온 안동상공회의소 기관지 계간‘안동상의’100호를 발간했다.25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상공인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대정부 건의활동을 비롯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안 제시, 지역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유치활동 등 다양한 발자취들을 담아온 ‘안동상의’지는 지역 상공업계에 경영정보제공과 소식지로서 우리지역 기업 경영과 지역 발전에 많은 역할과 도움을 제공해 왔다.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 상공인들은 바야흐로 신도청 시대를 맞아 새로운 희망과 역동의 시간들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때 ‘안동상의’지가 앞으로 더욱 새로운 모습과 알찬 내용으로 지역 상공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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